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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아버지 아빠 농구선수 하동기 나이

하동기와 하승진 부자가 하승진의 은퇴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답니다. 예ㅓ전에 방송된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 하승진은 아버지 하동기와 함께했답니다.

당시에 하승진은 딸 지해와 함께 반려견 홍시와 함께 외출에 나섰답니다. 하승진은 지해에게 "마요, 네즈를 만나러 가겠다"라고 말했답니다. 마요와 네즈는 그의 아버지 하동기가 기르는 반려견이었답니다. 하동기 역시 농구선수 출신인데 자연스럽게 하승진과 MC 서장훈의 이야기가 따라붙었답니다. 서장훈은 연차를 고려했을 때 자신이 하동기 하승진 부자의 사이에 위치한다고 말했답니다.

하승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장훈을 우연히 만났던 일화를 공개했답니다. 하승진은 당시 농구 대잔치를 보러 갔다가 화장실에서 서장훈과 우연히 마주쳤다고 밝혔답니다. 당시에 서장훈은 하승진에게 "너 키가 매우 크다. 농구하고 있냐? 열심히 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승진은 서장훈을 만나고 난 뒤에 농구선수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다고 전했습ㄴ지다. 서장훈은 "내가 그렇게 말했다는 것은 초등학교 4학년으로 안 봤다는 뜻인 것이다. 초등학생한테 농구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