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윤나무의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그는 1985년생으로서 키는 180이며 결혼 아내 부인은 사실이 아니죠. 2020년 2월 11일 윤나무 소속사 SM C&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탤런트 윤나무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장 한 켠에 앉아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특히 그는 쉬는 시간에도 두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대사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뜨거운 연기 열정을 느끼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