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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은 사망 루나 친구

친구 이지은 사망 뒤 힘든 시간을 보낸 루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비다. 2020년 3월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에프엑스 루나가 친구 이지은의 사망 뒤 힘든 시간을 보낸 이야기가 전해졌답니다.

루나의 어머니는 “아이가 어느 날 충격을 쓰나미로 받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자기 자신을 자폭해버리더라고요. 다 놔버리더라고요. 세상에 미련이 없는 거예요. 즐거움도 없고 그런 상황이 왔었죠”라고 전했답니다. 에프엑스 멤버였던 설리에 이어 절친 이지은을 잃은 루나였답니다. 이제 상처를 극복해나가기 시작한 루나는 이날 납골당을 방문하기 전 꽃가게에 들렀습니다. 루나는 “파란 안개꽃으로만 할게요. 파란색을 좋아해서”라며 친구를 기억했답니다.

이어 제작진에게 “지은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었어요. 마지막 머리색도 파란색이었어요”라고 미소지었답니다. 이지은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루나와 함께 가수를 꿈꿨던 친구였답니다. 자신은 가수 지망생이지만 아이돌이 된 루나는 진심으로 응원해주던 착하고 고마운 친구였답니다. 루나는 이제 만질 수 없는 친구의 납골당 앞에 목놓아 우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답니다.